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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쿠라 유이,『가면 라이더 리바이스』출연 시 '연출 변경' 강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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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라이더 리바이스 아길레라 아사쿠라 유이

 

지난 8월 30일, 31일 예정되었던 계약 종료일을 기다리지 않고, 소속사 LIBERA로부터 계약 해지된 배우 아사쿠라 유이에 대한 '소행 불량으로 해고' 논란이 지속되는 와중에 '가면 라이더 리바이스' 출연 시 아사쿠라 유이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연출 변경"을 강요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

 

'가면 라이더 리바이스'의 한 제작 관계자는 "아사쿠라 유이는 몇몇의 출연진들이 자신을 성적인 눈으로 보고 있다고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런 사실은 없고, 어디까지나 같이 출연하는 입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었을 뿐, 그걸 과하게 반응하는 것 같았어요"라고 말하며 쓴 웃을 보였습니다.

 

그 후 아사쿠라 유이는 그 배우들과의 장면을 없애기를 희망했고 제작진은 하는 수 없이 "그 배우들이 있는 장면에서 아사쿠라 유이가 자리를 뜬다"라는 연출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나, 알 수 없는 아사쿠라 유이의 사정으로 인한 촬영 스케줄 변경이 잦아지면서 스태프들 사이에 "주변을 개의치 않는 싫은 사람"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드라마는 지난 8월 28일 마지막 회를 맞았지만, 10월 중순까지 여러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보도에 대해 아사쿠라 유이는 "사실이 아닌 보도가 잇달아 나오는 것이 정말 괴롭다"는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아사쿠라 유이 인스타 @_asakurayui
아사쿠라 유이 인스타 @_asakurayui
아사쿠라 유이 인스타 @_asakuray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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