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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연예 화보

LE SSERAFIM 르세라핌 '홍은채'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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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홍은채 인스타 @eunchaele.sserafim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 팬 커뮤니티를 통해 홍은채가 감기 증상이 있어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해본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홍은채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특별한 이상 증상이 없으며 신속항원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10월 17일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컴백 예정인 르세라핌, 아무쪼록 건강해진 모습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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