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히나타자카46 코사카 나오 (Nao Kosaka) 간사이 전력 새 CF 촬영장 & 인터뷰

728x90

 

히나타자카46 코사카 나오 출연 간사이 전력 CF 中

 

히나타자카46의 멤버 코사카 나오가 15일부터 송출되는 간사이 전력 새 CF 「아베 교수의 겨울 지도」 편,  「교수 겨울의 전력을 생각한다」 편에 출연했습니다. 그 촬영장 모습과 인터뷰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히나타자카46 코사카 나오 출연 간사이 전력 새 CF 메이킹 & 인터뷰 / 출처 가젯 통신 유튜브 (@GETNEWSJP)

 

# 인터뷰 내용 (1분 20초부터)

 

아베 사토 : 안녕하세요 아베 사토입니다. 이번 CM에서는 대학 교수라는 역할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코사카 나오 : 여러분 안녕하세요 히나타자카46 코사카 나오입니다. 이번에 간사히 전력의 새 CM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15살까지 오사카에 살았기 때문에, 간사이 전력은 친숙한 회사로 CM의 섭외가 왔을 때는 정말로 기뻤습니다.

 

아베 사토 : (이번에 연기하게 된) 대학 교수는 조금 별난 사람으로, 예를 들면 겨울 절전 대비해 일찌감치 겨울채비를 시작한다든가 갑자기 바닥에 방정식을 적는다 하는 조금 극단적인 면도 있지만 무척 순수한 캐릭터입니다. 대학 교수 역은 해본 적이 없어서 조금 흥미로운 역이었기에 연락을 받자마자 바로 수락했습니다.

 

코사카 나오 : 이번 CM은 아베 씨가 연기하는 대학 교수와 에너지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는 대학생 역할을 맡아 평소에는 특별히 의식하지 않았던 전력의 문제나 절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베 사토 : 이번 (촬영의) 테마는 겨울의 전력 문제에 관련된 것으로, 저도 이번 여름에 절전 요청이나 전기가 부족하다는 뉴스를 보면서 새롭게 전기의 소중함을 통감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것... 비데 온도를 낮추는 것이겠네요. 비데 온도를 낮추는 것으로 제법 절전된다고 들었었기 때문에 아이가 쓰지 않을 때는 내리거나 했습니다. 더울 때는 (옷을) 벗는다라는 방법이 있는데 벗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반대로 입는 데에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코사카 나오 : 저도 이번 겨울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담요를 이용하거나 해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베 사토 : 에너지에 대해 여러분이 관심이 갖는 작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연기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아베 사토였습니다.

 

코사카 나오 : 앞으로 저도 CM을 통해 에너지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히타나타자46 코사카 나오였습니다.

 

히나타자카46 코사카 나오 출연 간사이 전력 CF 中

 

히나타자카46 코사카 나오 출연 간사이 전력 CF 中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