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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확진, 성우 사와시로 미유키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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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오 프로덕션

지난 8일 아오이 프로덕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성우 사와시로 미유키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격리를 마치고 복귀하였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8월 31일 코로나19 양성이 확인되어, 행정 기관,의료 전문가의 지도하에 요양을 해왔습니다. 사와시로 미유키가 격리 기간을 마치고 완쾌한 것을 보고합니다!"

 

이어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관계자 여러분에게 많은 걱정과 우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전 소속 배우 및 스태프의 건강 상태 파악을 철저히 하고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 전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라며 글을 마쳤습니다.

 

사와시로 미유키는 귀'멸의 칼날' 다키 (십이 귀월 상현 6), 'HUNTER×HUNTER' 크라피카, '로젠 메이든' 신쿠 등에 목소리를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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