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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연예 화보

배우 김슬기 'Mag & Jina(맥앤지나)' 화보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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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속도로 가족'의 주연 배우 김슬기의 'Mag & Jina(맥앤지나)' 화보와 인터뷰입니다.

 

출처 Mag & Jina(맥앤지나)

 

출처 Mag & Jina(맥앤지나)

 

출처 Mag & Jina(맥앤지나)

 

출처 Mag & Jina(맥앤지나)

 

출처 Mag & Jina(맥앤지나)

 

출처 Mag & Jina(맥앤지나)

 

출처 Mag & Jina(맥앤지나)

 

출처 Mag & Jina(맥앤지나)

 

출처 Mag & Jina(맥앤지나)

 

출처 Mag & Jina(맥앤지나)

 

출처 Mag & Jina(맥앤지나)

 

# 인터뷰 내용

 

영화 <고속도로 가족>을 통해 성숙한 연기로 돌아온 배우 김슬기가 지닌 다채롭고 선명한 얼굴. 그녀는 연기가 하나의 놀이, 그리고 여행이기를 꿈꾼다.

 

🎀 그동안 맡았던 배역들과는 결이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는데 이미지 변신에 대한 압박감이나 부담감은 없었나요?

 

네, 압박감이나 부담감은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항상 에너제틱한 연기를 보여드려서 힘을 빼고 할 수 있는 배역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이번에 <고속도로 가족>에서 보여드리게 되어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극 중에서 대사도 많이 없었는데 제 존재만으로 영화를 꽉 채울 수 있어 배우로서는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 이 영화를 통해 본인이 느낀 ‘가족’이라는 존재는요?

 

가족은 전부가 되기도 하고 무거운 존재가 되기도 해요. 이번 영화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범위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 올해 벌써 데뷔 11년 차예요. 앞으로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나요?

 

연기 잘하는 배우, 다양한 얼굴이 있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어요. 오늘도 세 가지 콘셉트로 화보를 찍었는데 사진작가님이 콘셉트마다 다른 얼굴이 나온다는 말씀을 하셨어 요. 그게 저에게는 매우 큰 칭찬이라 앞으로도 다양한 김슬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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