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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연예 화보

배우 박은빈 'Vogue Korea' 인터뷰 &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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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 / 출처 Vogue Korea 2022.11

 

배우 박은빈이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 2022.11 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 했습니다

'pink persona'(핑크 페르소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박은빈의 다양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특히 우영우 때의 모습과 대조적인 긴 생머리가 인상적입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연기를 꾸준히 해온 이유를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의 답으로 "연기가 재미없던 시절도 분명히 있지만 결국 재밌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어릴 때 현장에서 어른들에게 칭찬받는 게 좋았어요. 꿈 많은 소녀에는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주는 게 연기였죠. 어릴 때는 과연 배우가 내 적성에 맞는지 계속 고민이었어요. 정말 재능이 있고 사회성 좋은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저의 그렇지 못한 면을 알고 있었고요. 그런데 차차 저처럼 내향적인 면이 있어도 더 큰 폭발력을 일으킬 수 있다는 믿음이 공고하게 쌓였고, 그런 성격이 꾸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일찍 활활 불태우다가 재가 되어 쓰러지지 않을 수 있었던 건 꾸준하게 타오르는 내성이 잠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이라 답하며 28년이라는 긴 연기 생활속에서 꾸준함을 보여줄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더 자세한 인터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박은빈, 귀여움과 단단함 사이

박은빈의 필모그래피는 곧 그의 삶의 궤적을 좇는 일이다. 작품을 거듭할수록 박은빈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간다. 그 가운데 뽀송뽀송한 귀여움과 단단한 내면이 균형을 이룬다. 핑크 셔츠와 핑크

www.vogue.co.kr

 

배우 박은빈 / 출처 Vogue Korea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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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 / 출처 Vogue Korea 2022.11

 

배우 박은빈 / 출처 Vogue Korea 2022.11

 

배우 박은빈 / 출처 Vogue Korea 2022.11

 

배우 박은빈 / 출처 Vogue Korea 2022.11

 

배우 박은빈 / 출처 Vogue Korea 2022.11

 

배우 박은빈 / 출처 Vogue Korea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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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 / 출처 Vogue Korea 2022.11

 

배우 박은빈 / 출처 Vogue Korea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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