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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에다 아츠코 'ABC-MART' 새 CF 촬영 현장 & 인터뷰 (전 ABK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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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출신 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ABC-MART의 ABC 부츠 새 CF를 공개하였습니다. 촬영장 모습과 인터뷰를 가져왔습니다. 

 

ABC 부츠를 신고 가볍게 30s / 출처 ABC-MART 공식 유튜브

 

ABC 부츠를 신고 가볍게 메이킹 영상 & 인터뷰 / 출처 ABC-MART 공식 유튜브

 

# 인터뷰 내용 (35초 부터)

 

Q. 촬영을 마친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이 부츠입니다. 촬영으로 하루 종일 벗지 않고 계속 신고 있었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점프 할 수 있다. 가볍게'라는 느낌으로 신기 편합니다. 아마 신어보지 않고선 '에~' 라고 못 믿으실 수 있겠지만 가볍습니다.

 

Q. 자녀가 태어나면서 신고다니는 신발의 종류가 달라졌습니까?

 

바뀌었습니다. 힐은 좀 처럼 신지 않게 되더라구요. 스니커나 이런 지퍼가 달린 부츠가 아니면 신지 않아요. 그리고 엄마들과 자주 얘기하는 건... '놀이 공원에 갈 수 있는 신발이냐 아니냐'가 신발을 결정하는 방법이라고 모두들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곤해요.

 

Q. 부츠를 신을 때는 어떤 코디가 좋을까요?

 

그렇죠. 원피스에는 부츠가 절대적이죠. 지금 미니스커트나 반바지도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 때는 롱부츠를 신고 싶고, 원피스를 입을 때는 이정도 길이의 부츠가 가장 예뻐 보이는 황금 비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을겨울에는 역시 메인은 부츠입니다.

 

Q. 최근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아이가 말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어리광 부리는 걸 굉장히 잘해서... "나는 엄마의 아기잖아요 그러니까 할 수 없으니까 해줘!"라고 하더라고요. 예전에 "나한테는 언제나 귀여운 아기야"라고 입버릇 처럼 이야기하곤 했는데, 그걸 굉장히 잘 이용하고해서 뭐랄까 너무 귀엽죠

 

Q.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이번 촬영에서는 음악에 맞춰서 굉장히 즐겁고 저도 모르게 가볍게 점프하게되는 이 부츠를 신고 10년 만에 친구들과 다같이 모인다는 벌써부터 굉장히 두근두근 설렘 가득한 광고가 되겠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3종류의 부츠 모두 귀엽고 가볍고 신기 편하니까 꼭 여러분도 이번 가을 겨울에 신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ABC-MART 홈페이지

 

출처 ABC-MART 홈페이지

 

출처 ABC-MART 홈페이지

 

출처 ABC-MART 홈페이지

 

출처 ABC-MAR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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