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번역

배우 시다 미라이 Mirai Shida (志田未来) '주간문춘' 화보 & 인터뷰

728x90

일본 배우 시다 미라이 (Mirai Shida) 주간문춘 2022.10 '원색 미녀 도감'

 

시다 미라이 (Mirai Shida) / 출처 주간문춘 2022.10

 

시다 미라이 (Mirai Shida) / 출처 주간문춘 2022.10

 

시다 미라이 (Mirai Shida) / 출처 주간문춘 2022.10

 

# 인터뷰 내용

 

Q. 올해 5월에 스물아홉이 된 시다 미라이 씨, 최근에는 같은 세대나 연하의 스태프도 많아졌다면서요?

 

"어렸을 때 드라마에서 보던 분과 같이 일하게 돼서 신기한 기분이 듭니다"라고 말해 주셨던 적이 몇 번 있어요. 조금 쑥스럽네요.

 

Q. 주연과 조연 모두 즐길 수 있는 경지에 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어떤가요.

 

조연이라면 연기하는 것을 즐길 수 있다고 할까, 어떤 역이든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연이라고 하면 똑바로 이야기의 중심에 서서 정통 연기를 하는 그런 차이를 느끼게 됐어요. 방영 중인 드라마 '퍼스트 펭귄!'에서는 어머니 역을 맡고 있어, 가급적 아들 역의 아이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지시를 받아도 긴장해서 되묻지 못하는 일을 경험했던 저로서는, 조금이나마 그 아이에게 버팀목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내년 방영하는 '어쩌지 이에야스'에서 첫 대하드라마 출연을 하게 되는데 기분이 어떻습니까?

 

언젠가는 출연하고 싶다고 동경했기 때문에 열심히 해서 마음이 전해지는 연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잠시 머뭇거린다) 여동생과 필라테스를 다니자고 이야기하곤 하는데, 말 뿐일지 모릅니다 (웃음) 실현됐으면 좋겠네요

 

시다 미라이 (Mirai Shida) / 출처 주간문춘 2022.10

 

시다 미라이 (Mirai Shida) / 출처 주간문춘 2022.10

 

시다 미라이 (Mirai Shida) / 출처 주간문춘 2022.10

728x90